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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보아, 동방신기를 시작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레스벨벳, 에스파, NCT 등 대형 가수들이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여름 극심한 장마로 피해를 본 수해 국민들을 돕기 위해
7월 26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송필호) 에 성금 2억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는 “이번 여름 장마철 기간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 하시는 모든 국민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수해 지역 피해의 빠른 복구와 피해 국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라고 응원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였습니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동해안 산불, 몇 년간 이어졌던 코로나 19 감염 등 국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전국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며 꾸준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여러분이 베푸신 따뜻함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라고 마음을 표했으며 장마로 일상생활이 힘든분들을 위해 하루빨리 예전 모습으로 생활하실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한 이들을 돕는 깊은 헌과은 위기의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희망브리지의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재해구호기금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전국의 신문사, 방송사, 사회 단체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호한다는 사명으로 단결하여 공동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졌습으며 여정을 통해 희망브리지는 숭고한 대의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었고 수많은 삶에 놀라운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금까지 협회는 누적기부금 1조6000억원을 기부해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전달하는 국민재해구호 협회입니다.